안마의자 브랜드 웰모아(WELLMOA)가 트윈, 쏠 안마의자에 이어 레아 안마의자까지 연이은 완판을 기록하며 사전계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계약 프로모션은 ‘레아’ 안마의자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5월 17일부터 27일까지 단 10일간 진행되며 기간 내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과 함께 기존 가격 그대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2019 레아S’를 받아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보조배터리와 텀블러를 추가 증정하며 레아 안마의자 배송 설치 후 사진을 통한 후기를 남겨준 고객을 대상으로 저주파 미니 마사지기를 100% 증정하는 포토 리뷰 이벤트 혜택까지 중복 적용된다. 달라진 ‘2019 레아S’ 안마의자는 팔 에어 마사지 부위가 넓어져 더욱 섬세하고 안정적인 마사지가 가능해졌으며 최고급 PU 가죽을 사용하여 완성도 높은 마감 디테일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퀼팅 패턴을 추가하여 한층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으로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연출하는 데 도움을 주며 종아리 부분에는 별도의 지압 볼을 추가 탑재하여 보다 강력하고 깊이 있는 종아리 마사지가 가능하다. 또한 S&L 프레임을 적용해 목부터 엉덩이까지 빈틈없는 마사지감을 선사하며 다리 길이 조절, 어깨 유닛 상하 조절 등의 기능 탑재로 사용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하여 가장 편안한 자세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어깨 위치 자동 인식 시스템, 전신 에어 마사지, 발바닥 롤링 마사지, 전방 슬라이딩 기능, 무중력 ZERO-G, 온열 기능, 4가지 자동 프로그램, 5가지 사용자 맞춤 코스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관계자는 “레아 안마의자 완판으로 인한 품절사태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사전계약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레아S’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파격적인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웰모아 공식 쇼핑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며 웰모아 고객센터를 통해 제품 상담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