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과 끝을 사무실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이 많다. 2018년 주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근로시간이 줄어들었다고 하지만 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여전히 근무시간이 제일 길다. 이에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의 일환처럼 월급을 무조건 저축하고 아끼기 보다 나에게 소소한 행복과 힘을 줄 수 있는 소비를 즐기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직장생활로 지친 몸을 위한 필수템으로 소형마사지기인 다리마사지기가 사랑을 받으면서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소형마사지기의 가장 큰 장점은 부담 없는 가격과 사이즈이다. 안마의자와 같은 대형가전을 구매하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럽고 공간도 충분하지 않다면 소형마사지기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웰모아의 '웰라인' 다리마사지기를 찾는 소비자의 대부분은 혼자 살고 있는 직장인, 사회초년생인 경우가 많다. 월급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가격 선인데다가 약 56cm의 크기밖에 되지 않아 작은 공간만 있어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가격, 사이즈가 마음에 든다고 해도 기능이 따라주지 않으면 구매로 이어지기는 힘들다. 웰라인 다리마사지기는 누적판매 1만대, 리뷰 500개 이상을 기록한 웰모아의 대표적인 마사지기 제품으로 강력한 입체에어마사지, 롤러 및 지압마사지, 온열 기능을 갖추고 있는 고사양의 다리마사지기이다. 또한 90˚, 120˚, 150˚ 3단계로 각조조절이 가능해 원하는 자세에 따라 편안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쉽게 분리가 가능한 지퍼 방식의 커버로 손세탁이 가능해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웰모아 관계자는 "웰라인 다리마사지기는 가격, 디자인, 기능 3박자를 모두 갖추었을 뿐 아니라 전국 각 지역의 서비스센터를 통한 체계적인 제품 관리 서비스를 보장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에게 휴식과 행복을 선물할 수 있는 웰모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8월 31일까지 웰모아 스마트스토어에서 웰라인을 구매 후 포토리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4만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