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모아(WELLMOA)가 국민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는 안마의자의 반응이 뜨겁다. 백만원 미만이라는 두자리대 가격으로 출시 된 쏠플러스, 완전한 풀옵션 기능을 갖춘 신제품 뉴블리스, 웰모아의 최고히트상품 인트로가 그 주인공이다. 쏠플러스, 뉴블리스, 인트로의 공통점은 가격과 성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가성비안마의자라는 점이다. 웰모아는 소비자가격 상승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히는 복잡한 유통구조, 불필요한 연예인광고를 진행하지 않는 대신 그 비용을 안마의자 제품과 고객서비스에 집중 투자해 가성비안마의자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보통 가격이 저렴하면 성능을 포기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지만 쏠플러스는 SL프레임, 무중력 모드, 전신에어셀, 발가락부터 뒤꿈치까지 전부 커버하는 3Way 기능, 초저소음시스템 등 다양한 고급 기능을 자랑한다. 쏠플러스와 함께 출시 된 2020년 신제품 뉴블리스 안마의자는 기존 '블리스' 모델에서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베이직톤&화이트 디자인, 3단계 각도 시스템, 무중력 자세에서 다리부가 심장 위치보다 훨씬 높은 120cm(바닥 기준)까지 올라가는 풋레스트 버튼 등 완전한 풀옵션 기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느낄 수 있다. 최고히트상품이자 웰모아 브랜드를 알린 안마의자 중 하나인 인트로 또한 일반 저가 안마의자에서는 볼 수 없는 프리미엄급 기능으로 2018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매출과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웰모아 관계자는 "안마의자가 보편적인 가전제품으로 자리잡았지만 여전히 가격적인 부분에서 고민하는 고객이 많아 국민가격, 착한안마의자 웰모아에 높은 관심이 이어지는 것 같다"며 "프리미엄 기능뿐 아니라 3년 직영 무상A/S서비스, 포토리뷰 작성 시 12만원 상당의 고급눈마사지기 증정 등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