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웰모아(WELLMOA)는 컴팩트한 실용적인 디자인의 아토 안마의자에 홈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컬러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아토 안마의자는 기존 딥 브라운 원컬러였다면 포근함과 부드러움이 가미 된 소프티 베이지 컬러가 추가되면서 2가지 색상으로 선보이게 됐다. 외관에는 공통적으로 아이보리, 그레이, 로즈 골드가 조합된 디자인을 적용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아토는 프리미엄 기능을 탑재한 전신 안마의자이면서도 거실 공간을 크게 차지 하지 않는 컴팩트한 크기로 인테리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부의 구매율이 높은 제품이다. 또한 안마의자 본연의 기능에도 갖추었다. 사람의 굴곡진 체형 포인트를 스캔하여 정확한 3D안마를 제공하는 SDX엔진, L&S형 프레임, 자동 체형 인식시스템, 다리 길이 조절 기능(18cm)을 갖췄다. 주무름, 사람의 손으로 두드려주는 듯한 두드림, 손 끝으로 리듬감 있게 눌러주는 지압, 주무름+두드림이 합쳐진 복합모드 등 다양한 움직임의 마사지볼이 안마감을 제공한다. 또한 프리미엄 사양 중 하나 인 블루투스 스피커가 탑재 돼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감성적인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웰모아 관계자는 “안마의자도 인테리어의 중요 요소로 자리잡으면서 콤팩트한 디자인의 아토에 컬러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가 취향에 맞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전했다. 출처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