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웰모아 웰모아가 선보이는 '앵클' 발마사지기는 신체 하중과 피로가 집중되는 발, 아킬레스건, 발목을 하루 15분 투자로 시원하게 풀어주는 제품이다. 활력, 힐링, 릴렉스 세 가지의 자동 모드 선택이 가능하며 발등에 온열 기능(2단계 조절 가능)이 있어 마사지 효과를 배로 느낄 수 있다. 무조건 세게, 강하게 자극을 주어야 마사지가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그날의 컨디션, 발 상태에 맞는 마사지 강도를 찾는 것이 중요한데 앵클은 사용자에게 맞는 세기의 롤링, 에어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2단계의 강도 조절 기능을 지원한다. 관계자는 "부드러운 화이트 컬러에 부분적으로 골드 포인트를 준 앵클은 어디에 배치해도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거실, 방, 사무실 책상 아래 등 어디에서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며 "앵클을 하루 생활 습관에 들여놓는 것만으로 이전과 다른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웰모아는 3월 2일까지 웰모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앵클 발마사지기를 구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럭키투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출처: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685336&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