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웰모아꽃이 만개하는 봄은 밖으로는 나들이, 안으로는 '집 꾸미기'에 돌입하게 되는 시즌이다. 싱그러운 봄 분위기에 맞춰 홈인테리어를 재정비하려는 움직임이 많아지기 때문. 웰모아는 디자인적 감각을 한껏 살려 가전테리어(가전+인테리어의 합성어)로 활용하기 좋은 자사 안마의자 큐빅, 플렉시, 로보스퀘어를 추천했다. 큐빅은 파스텔 톤의 핑크빛으로 러블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일반 안마의자보다 콤팩트한 사이즈에 핑크, 민트, 옐로 색상이 적용돼 화사한 봄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주무름, 톡톡, 주무름&두드림, 리듬터치, 지압, 에어마사지를 통해 쉽게 뭉치는 목/어깨, 온종일 가장 많이 움직이는 팔과 손, 신체 하중을 오롯이 감당하는 종아리/발의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준다. 사진 제공-웰모아플렉시는 차분한 그린빛으로 깔끔하고 산뜻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그린, 블루, 아이보리 색상으로 실내 분위기를 청량하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가진다. 사람의 체형은 각기 다르고 굴곡진 라인이 있어 안마의자와 몸 사이의 빈틈이 생기기 쉬우나 플렉시는 자동체형 인식 시스템, 최적화 된 SL프레임 구조로 좌우 최대 18cm 폭넓게 움직이는 마사지볼이 밀착 마사지를 제공한다. 웰모아가 CF 광고, 드라마 협찬 등 미디어를 통해 자신있게 선보이고 있는 제품이다. 로보스퀘어는 매트한 느낌의 블루빛으로 세련되고 쿨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집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아이보리, 블루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AI 음성인식, 음이온 SPA, 근육의 깊은 곳까지 심도 있게 눌러주는 지압돌기형 마사지볼, 30개의 전신 에어셀, 5cm 공간만 필요한 전방 슬라이딩 시스템 등 최신 사양이 탑재됐다. 출처: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699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