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웰모아 안마의자 브랜드 웰모아는 소비자들이 안마의자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웰모아는 고객을 대상으로 로드쇼에서 웰모아 스테디셀러 안마의자인 '트윈뮤'를 비롯해 '샤이(HCW-B5000)', '에비스 (HCW-6400)', '아토(HCW-5800)', '블리스 DX (HCW-6300)', '블랙라벨 9(HCW-709)'를 선보인다. 웰모아 로드쇼의 메인 안마의자 모델인 아토는 섬세하고 부드러운 마사지감은 물론 콤팩트한 사이즈로 전국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고객만족도와 구매율이 높은 제품이다. 웰모아 관계자는 "창고형 할인매장은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자 창고형 할인매장에서의 로드쇼를 기획했다"라며 "웰모아는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고객들이 웰모아 제품을 접해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