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웰모아 국내 안마의자 브랜드 웰모아(WELLMOA)가 신제품 안마의자 '블랙라벨 5'를 출시했다. 웰모아는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집에서 건강을 관리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안마의자 신제품을 출시, 라인업을 확장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블랙라벨 5의 롱 타입 프레임은 목부터 엉덩이까지 신체 라인에 맞춘 인체공학적 설계로 빈틈없는 입체적 마사지를 실현했다. 자동 체형 체크 기능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의 체형과 키를 스캔한 뒤 지압 포인트를 찾아내 섬세하고 세밀한 맞춤 케어를 선사한다. 사용자의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자동마사지 코스로 ▲전문가 모드 ▲사용자 모드 ▲밸런스 모드 ▲부위별 모드 총 4가지 테마에 24가지 모드가 있으며 ▲주무름 모드 ▲리듬터치 모드 ▲두드림 모드 등 5가지 수동 모드도 있다. 최대 146도로 젖혀지는 무중력 모드는 시트에 가해지는 무게를 분산하여 안마의자에 몸을 밀착시켜 보다 깊은 마사지감을 선사한다. 다리를 심장 위치보다 높은 자세로 구현하는 다리부 스트레칭 프로그램도 갖춰져 있어 쉽게 붓고 지치는 다리의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다. 이 외에도 피로에 지쳐 휴식이 필요한 순간, 다른 움직임 없이 고객의 음성으로 조절이 가능한 음성 인식기능과 등-허리 부위는 온열 기능이 있어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웰모아 관계자는 “블랙라벨 5는 체형에 상관없이 누구나 맞춤형 밀착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안목을 충족시킬 수 있는 우수한 제품들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웰모아는 트레이더스 김포점 내에서 로드쇼를 운영하며 안마의자 무료 체험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출처 : http://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0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