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웰모아 안마의자 브랜드 웰모아가 대구 동구 전시장을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 동대구 나들목 인근에 위치해 경북 지역 매출 신장을 도모해 온 웰모아 대구 동구 전시장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에게 안락한 체험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방문 고객이 보다 쾌적하게 제품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해당 매장에는 웰모아 신제품 ‘블랙라벨 5’와 미니 안마의자 ’쏘울’ 등 다양한 가격대의 안마의자 뿐만 아니라 눈 마사지기 ‘아이플랙스’, 다리마사지기 ‘뮤웰’, ’웰라인 S’ 등 웰모아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전 품목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된 블랙라벨 5는 목부터 엉덩이까지 신체 라인에 맞춘 인체공학적 설계로 빈틈없는 입체적 마사지를 실현한 제품이다. 최대 146도로 젖혀지는 무중력 모드는 시트에 가해지는 무게를 분산하여 안마의자에 몸을 밀착시켜 보다 깊은 마사지감을 선사한다. 다리를 심장 위치보다 높은 자세로 구현하는 다리부 스트레칭 프로그램도 갖춰져 있어 쉽게 붓고 지치는 다리의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다. 웰모아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홈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마의자 구매 문의가 늘고 있다”라며 "추석을 맞이하여 부모님 혹은 지인들에게 건강한 선물을 찾고 계신다면 먼저 체험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웰모아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8월 31일까지 해당 전시장에서 안마의자 구매 시 전용 러그를 증정할 계획이다. 출처 :http://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0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