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안마의자 브랜드 웰모아 (WELLMOA)는 ‘트레이더스 로드쇼’로 소비자에게 안마의자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트레이더스 로드쇼’는 소비자와 웰모아 제품을 직접적으로 잇기 위해 구상된 것으로 안마의자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어 1:1 맞춤 상담 후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이벤트다. 이벤트는 1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주간 트레이더스 구성점과 부천점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매장에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웰모아는 이벤트에 하반기 신제품인 블랙라벨 5(HCW-1800A), 쏘울(HCW-5500)을 비롯해 주요 모델인 트윈(HCW-5000)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블랙라벨 5는 사용자에게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하기 위해 자동체형 체크를 진행한다. 특히 사용자 어깨 부위를 세밀하게 조절해 섬세한 마사지를 구현한다. 몸의 컨디션에 따라 선택가능한 24가지 자동 마사지 모드, 사용자가 원하는 모드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마사지 즐겨찾기 기능이 탑재돼 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장시간의 운전과 명절 준비, 불규칙한 수면 등으로 명절 이후 심신이 지치기 쉽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웰모아 안마의자를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5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