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웰모아 안마의자 전문 기업 웰모아가 하체 부위에 특화된 미니 안마의자 ‘링크’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링크’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꼭 필요한 기능은 놓치지 않은 제품이다. 어깨와 목에 맞춰 자동 체형 체크 기능이 탑재돼 있어 휴식을 취하기 가장 편안한 자세로 이끌어 준다. 특히, 굴곡진 부분을 빠짐없이 마사지하는 S 프레임과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이어지는 L 프레임이 구석구석 세심한 마사지를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넓어진 종아리 부위에는 에어포켓을 통해 빈틈없는 종아리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발뒤꿈치까지 강한 에어 마사지 기능을 통해 손으로 마사지하는 듯한 입체적인 마사지를 제공한다. 또한 등 부위에는 일정 온도를 유지해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온열 시트 기능을 지원하여 신체 순환에 도움을 주고 부드러운 마사지 볼을 이용하여 손 지압 마사지를 받는 듯한 최상의 마사지를 제공한다. USB 포트 충전 케이블로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하며 110w의 낮은 소비전력이 적용되는 등 사용자 편의에도 세심하게 신경 썼다. 어느 공간에도 배치할 수 있도록 슬림한 디자인을 갖추었으며,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도록 멜란지 그레이, 소다 블루로 출시됐다. 웰모아 관계자는 “출시된 링크는 1인 가구의 수요 증가 추세에 맞는 제품으로, 콤팩트하고 슬림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어느 공간에서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라며 "웰모아 안마의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3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