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제공-웰모아 건강 가전 브랜드 웰모아(WELLMOA)가 전신 안마의자 로보스퀘어 완판 행진 소식을 알렸다. 로보스퀘어는 음성인식, 3세대 SL 프레임 등 최신 기술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출시와 동시에 베스트 셀러로 등극했다. 스포츠 코스, 슬림핏 코스 등 생활 패턴에 따라 선택 가능한 12가지의 자동 프로그램과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는 6가지 수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지압 돌기형 마사지볼’을 이용한 ‘스마트 3D DEEP 마사지 시스템’이 섬세한 마사지 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어깨 부위를 비롯해 등, 종아리 등 전신 각 부위에 에어셀이 내장되어 있어 더욱 밀착된 마사지 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팔걸이 부분에는 빌트인 퀵 리모컨이 있어 누운 상태에서도 전원, 모드 변경 등 조작이 가능하며, 제품 사용 시 140W의 낮은 소비전력으로 누진세 및 전기 요금 걱정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마사지 효과를 높여주는 온열 테라피, 무중력 포지션, 블루투스 스피커 등 안마 및 피로 회복 기능을 스마트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편의 기능 측면도 신경 썼다. 웰모아 안마의자 관계자는 한때 “ ‘욜로’나 ‘플렉스’와 같이 프리미엄 소비가 대세였다면 최근에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상품을 찾는 문화가 확산하며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더 올라갔다”라며 “론칭 이후부터 고성능,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웰모아에서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보인 제품인 만큼 현재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인기 제품인 만큼 추가 물량 확보에 힘써 4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출처 : http://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7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