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웰모아 착한 가격, 착한 품질, 착한 서비스를 추구하는 안마의자 브랜드 웰모아(WELLMOA)가 다가오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이하여 특별한 의미를 담은 선물로 베스트 안마의자를 제안했다. 전신 안마의자 ‘로보스퀘어’는 고급진 매력의 애쉬 블루와 어느 장소에서든 조화를 이루는 코튼 베이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은 제품이다. 지압 돌기형 마사지 볼을 통해 깊은 손 마사지 느낌을 구현하며, 테마와 생활 패턴에 맞춘 부위별 12가지 자동 프로그램과 6가지의 특색 있는 수동 프로그램을 탑재했다. 더불어 안마의자를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도록 AI 음성기능을 적용해 목소리만으로도 마사지 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미니 안마의자 ‘트윈뮤’는 안마의자의 기능과 편의성은 놓치지 않으면서 콤팩트한 사이즈로 이목을 집중받은 제품이다. 특히 디자인에 민감한 MZ세대들의 트렌드를 카멜, 아이보리, 그레이, 오렌지, 블루 다섯 가지 컬러를 갖춰 고객의 취향과 인테리어에 따라 안마의자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확대했다. 트윈뮤는 가벼운 무게에 이동식 캐스터가 장착되어 있어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리클라이너 소파로 활용이 가능하여 신혼 부부 등 젊은 층들이 많이 찾고 있다. 웰모아 관계자는 “부부의 날이 가까워지면서 일생을 함께 하기로 한 배우자의 선물로 안마의자를 찾는 부부 고객들의 문의가 증가했다”며 이 같은 인기에 대해 “최근 들어 건강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기능들이 늘어난 것은 물론 가격 진입장벽을 낮추니 3040세대들의 건강 관리 품목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웰모아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가 웰모아 제품 구매 시 판매 수익금 일부가 ‘지파운데이션’에 기부되는 “사랑은 건강을 싣고”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6월 10일 전달해 미래에 큰 빛인 어린이들의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출처 :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9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