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오래도록 사드리고싶었던 안마의자를 드디어 설치해드렸습니다! 신랑이 심사숙고해서 고르고 또 골라서~
부모님이 제주도에 계셔서 배송비가 20만원을 더 내야했지만 신랑이 그래도 이게 제일 좋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별하나를 뺀건.. 배송이 너무 늦었어요.
제 입장에서는 너무 오래도록 기다려서 받았기때문에 속상했어요.
그래도 부모님께서 두분다 너무 좋아하시고 시원하다고 하셔서 행복하고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