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베트남에서 근무중이라 혼자 계신 엄마를 위한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직접 웰모아 매장에 가서 테스트 해보고 구매했습니다. 서울 화곡동 매장 방문하옇는데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어머니가 직접 해보신 후 고르신 모델입니다. 비싼 모델보다 자기 몸에 더 잘맞고 시원하시다면서 ㅎㅎ 갈색 구매 예정이였는데 오렌지 밖에 없어서 오렌지 구매했는데 실물로 보니 오렌지가 더 이쁘고 마음에 드신다고 하네요! 오렌지 실물은 주황빛이 아니고 밝은 갈색 느낌입니다. 이벤트도 너무 좋고 서비스도 좋네요~ 오랜만에 효도한 기분이라 뿌듯합니다. 웰모아 더 잘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