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일상..
어느날 안지기님께서 꼭 필요한게 있다고 톡합니다..
무조건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어디서 본건지 웰모아 안마기 자기한테 꼭 필요한거라고..
리뷰들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이가격에 이만한 제품이 없다고..
노래를 부릅니다.
처음 봤던게 트윈인가? 암튼 이동이 편하고 가격이 아주~착한 제품이었던거 같은데..
제 욕심인 발마사지까지 되는걸로 다시 검색해서 링크 남겨줬습니다..
웰모아 뉴블리스..
당장 결제하랍니다..
결제하고 열흘정도 지났나?
거실에 떡하니 와있고 안지기님은 벌써 꿈나라로 가셨네요..
안지기님 깨고 개운하다며 최고랍니다ㅎㅎ
내려와..나도 해보자ㅠㅠ
리뷰 쓰는거 보고 가격도 착하고, 안마도 시원하고, 잠도 잘온다고 꼭 추천한다고 리뷰에 남기라고 그러네요ㅋㅋ
좋은가봅니다^^